사이드판넬 열기

닫기

생활속심리학

생활속심리학

과음하는 습관,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 (연구)
과음하는 습관,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 (연구)© 코메디닷컴과음하는 습관,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다 (연구)


© 제공: KoreaMediCare Co. LTD 과음하는 습관이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

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과음은 유전적 결함이 원인일 수 있다.
기분이 좋아지는 데 필요한 알코올양이 평균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있는데,
이는 알코올에 대한 무딘 감수성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경우라는 것.

술을 마시면 두뇌의 배 쪽 피개부(ventral tegmental area, VTA)에 자리한 뉴런들이
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만든다. 이 물질 덕분에 음주자는 즐겁고 편안한 기분이 된다.

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이 뇌에 도달하면 ‘KCNK 13’이라 불리는 이온 채널을 자극해 도파민이 분비된다.
그러나 선천적으로 이 채널이 작거나 활동이 부진한 사람은 같은 양의 알코올 자극으로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이 적다.
따라서 남들과 비슷한 취흥을 느끼려면 더 많은 술을 마실 수밖에 없다는 게 연구진의 가설이다.

연구진은 생쥐로 실험했다.
유전자를 조작하여 KCNK 13을 정상보다 15% 작게 만들었다.
알코올을 제공하자, 유전자 조작 생쥐는 일반 쥐보다 30%를 더 마셨다.

마크 브로디 교수는 “선천적으로 도파민이 덜 분비되는 사람들은
더 많은 알코올을 원할 가능성이 크다”면서 “인간에 대한 임상실험을 통해 같은 사실이 확인한다면
알코올 중독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 IP : 175.208.253.247   관리자 DATE   2018-10-27 10:28:18

전화문의

  • 청소년상담
  • 커플상담
  • 온라인예약
  • 부부상담
  • 가족상담
  • 움심리연구소
  • 성인상담
  • 온라인상담
  • 움상담후기
  • 심리검사
  • 좋은아침
  • 생생정보통
  • 굿모닝대한민국
  • 당신이바꾸는세상
  • 생활의비법